익산시가 다음 달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익산푸드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급식용 농산물을 직접 공급합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130여 곳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84곳 등
모두 3만여 명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됩니다.

익산시는 15개 읍면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안정적으로
급식용 식재료가 공급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