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수소 연료탱크 업체 완주에 공장 건립
완주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옴니엄 코리아뉴에너지는
2025년까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535억 원을 들여
수소 연료탱크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업체가 현대자동차에 수소 연료탱크
1만 5천 대를 납품하기로 하면서
이번 투자가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