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능 원서접수 17,100명
전북의 접수자는 17,100명으로
지난해보다 180명이 줄었습니다.
고3 재학생은 학생 수 감소로
483명이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273명이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0만 8천 명이 원서를 접수해
지난해보다 1,800명가량 감소했습니다.
올해 대입 수능은
오는 11월 17일에 치러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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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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