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전라북도가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 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등 모두 355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과 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오는 22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 급식소,
식재료 납품업체 등 모두 355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과 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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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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