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쁘게 달려온 2022 임인년도
이제 내일 하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끝자락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아쉽고 부족했던 순간이 적지 않지만,
성취와 보람의 시간도 많았습니다.

JTV 기자들은 지난 364일 동안
전라북도 14개 시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민들의 말을 듣고, 기록했습니다.

또, 도민들의 환한 얼굴과 주름진 삶에
카메라 렌즈를 바짝 가져다 댔습니다.

JTV 뉴스에 담긴 2022 임인년,
이동녕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5년 만의 정권 교체"

"자치단체장도 줄줄이 바뀌어"

"젊은 리더십.협치...인사는‘진통'"

"12년 만의 교체...기소는 부담"

"끝나지 않은 선거 후유증"

"오르고 또 오르니...‘허리 휜’ 민생"

"조선업 '햇살'...해상풍력은 '먹구름'"

"아, 쌀값!...생산비는 껑충, 가격은 풀썩"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