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7~-3도...새해 해돋이 가능
많이 낀 가운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6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눈발이 날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2023년의 첫 날인 모레,
새해 첫 해돋이는 맑은 날씨 속에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에서는 오전 7시 41분쯤
계묘년 첫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눈이나 비 소식 없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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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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