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아빠 분신 사망' 관련 시행사 대표 구속
혐의를 받는 시행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오늘
빌라 공사 참여 업체들에게
30억 가량의 공사대금을 주지 않아
사기와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건설사 대표 이 모 씨 등 2명에 대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이 건설사 대표 등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지 못한,
삼남매 아빠이자
50대 폐기물 처리업체의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50대 폐기물 처리업체의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해
파문이 일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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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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