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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890억 투자...호텔·대관람차 건립

2021.11.17 20:30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작 지점에 있는
명소화부지에 호텔 등 관광시설이
들어섭니다.

도내 건설업체 등으로 구성된
챌린지테마파크 컨소시움은
오는 2024년까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8만여 제곱미터 면적에 890억 원을 투자해 호텔과 캠핑장, 공연장, 대관람차 등을
짓기로 했습니다.

테마파크가 완공되면
내년 5월 준공을 앞둔 새만금 간척박물관과 현재 추진 중인 VR·AR 테마파크와 함께
새만금의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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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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