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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헬기 임대업체 3곳 특별점검

2022.11.29 20:30
강원도에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추락 사고로
5명이 숨지자 전라북도가
헬기 임대업체를 특별점검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4일까지
임실과 남원, 고창의 헬기 임대업체
3곳에 대해 항공일지와 근무 여건,
안전교육 이수 현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업체를 통해 1대씩
모두 3대를 빌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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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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