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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응원...조규성 '새 역사' -
한국의 월드컵 2차전이 열린 어젯밤,
시민들은 승패와 상관 없이
끝까지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2골을 넣은 전북 현대 조규성은
1경기 다득점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 레미콘·기름 확보 차질 예상 -
화물연대 파업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은 레미콘, 주유소는 기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공모 정당성 훼손"...기능 약화 우려 -
익산시와 경쟁해
국립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에 실패한
광주광역시가 같은 성격의 센터 건립을
추진해 논란입니다.
(JTV 전주방송)
한국의 월드컵 2차전이 열린 어젯밤,
시민들은 승패와 상관 없이
끝까지 대한민국을 외쳤습니다.
2골을 넣은 전북 현대 조규성은
1경기 다득점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 레미콘·기름 확보 차질 예상 -
화물연대 파업이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은 레미콘, 주유소는 기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공모 정당성 훼손"...기능 약화 우려 -
익산시와 경쟁해
국립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에 실패한
광주광역시가 같은 성격의 센터 건립을
추진해 논란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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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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