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임실에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진안과 임실의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7년까지
진안군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과
임실군 옥정호 물안개길 등 두 곳에
100억 원을 들여
생태탐방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과 완주 등에서 12곳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라북도는 오는 2027년까지
진안군 용담호 생명수 탐방길과
임실군 옥정호 물안개길 등 두 곳에
100억 원을 들여
생태탐방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고창과 완주 등에서 12곳의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