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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로그인 및 회원가입 시스템관련 안내 관리자 3189 2021.11.03 11:07
3042 제6장 · 학문과 일 223관습은 모든 법률에 앞서며, 자연은 예술에 앞 호연 2 2023.03.21 15:35
3041 미덕과 우정 이외에 칭찬에 값하는 것은 없으며, 수연 1 2023.03.21 15:34
3040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의진 5 2023.03.21 15:26
3039 하늘이 별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은미 6 2023.03.21 15:26
3038 선한 것을 보거든 미치지[及] 못하는 것과 같이하고, 선하지 못한 것을보 영빈 15 2023.03.21 15:23
3037 덕행과 진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준현 9 2023.03.21 15:23
3036 186 세계 명언집사람들은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자기들이 두려워하는 일우 12 2023.03.21 15:22
3035 나는 화려한 칭호를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진웅 8 2023.03.21 15:07
3034 올바른 명분을 가지고 목적에 집착하는 사람의 결심은 잘못되었다고 아우성치 선재 7 2023.03.21 15:07
3033 야망은 휴식이 없다 아라 14 2023.03.21 15:07
3032 하늘이 별에게 먹이를 주는 동안, 연성 37 2023.03.21 15:04
3031 하느님은 짐에 맞는 어깨를 준다 찬솔 7 2023.03.21 15:03
3030 진실로 거룩한 말이 인간을 성스럽고 공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새은 11 2023.03.21 15:02
3029 젊은이들은 앞으로 재빠르게 전진한다 지승 25 2023.03.21 14:59
3028 해도 하루를 살지 못함과 같다 세나 26 2023.03.21 14:59
3027 그러나 늙은 사람들은 넘어지면서 하루, 또 하루, 경아 11 2023.03.21 14:55
3026 O M 가을 3 2023.03.21 14:55
3025 지금은 오로지 죽는가운데 오로지 사는구나 진하 3 2023.03.21 14:53
3024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아윤 3 2023.03.21 14:53
3023 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 희은 9 2023.03.2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