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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와 감성이 사라진 JTV 라디오
작성자 : 이상필 작성일 : 2020.06.17 18:16 조회 : 1136
전국 라디오 방송을 통틀어 감성과 소울이 충만한 방송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 졌다.

어쩌다 라디오 방송을 들어보면 수다떨며 행사장 디스코 DJ처럼 선술집에서 떠들어 대는 소음 수준이다.

말실수를 해도 개그 코드로 얼렁뚱땅 넘겨 버리거나 신청곡 외에는 DJ 본인의 앨범도 주저없이 내보낸다.

이종환,이문세,오미희,배철수 반열에 절대 밀리지 않은 그대곁에 전세영 라디오 프로는 왜 개편 대상이 되었을까?

청쥐자들을 위한 풍성하고 더 나은 좋은 방송을 위해 개편을 하셨으리라 믿고 싶지만 전세영님의 반의 반 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폐쇄적인 지역 방송의 면모를 절실히 들어내 보이고 있다. 심지어는 방송을 장난으로 즐기는거 같다.

차라리 경쟁공개 채용으로 엄격하게 선발을 해서 인턴과정을 마치고 정식으로 데뷔하는 것이 참순리가 아닐까?

청쥐자 입장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대곁에 전세영 라디오 방송을 통한 소중한 인연과 수많은 추억의 기억들을

휴지통에 삭제하면서 까지 도려내 버리고 검증되지 않는 내정자를 미리 정해 감성의 시간 오후 4시 90.1 채널을 20년

묵은 술에 물을 타버리는 격이 되고 말았다. 방송국 이익 창출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청취자들이 원하는 방송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심도있게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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