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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전북대 석좌교수' 놓고 교육감 후보 공방

2022.03.29 20:30
이명박 정부 시절
전북대 석좌교수 임명을 놓고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2013년 당시 서거석 전북대 총장이
청와대 출신 인사를
전북대 석좌교수로 임명했는데
이는 서 후보가 자랑했던 전북대 성과가
로비에 의한 것임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서거석 예비후보는
대학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물을
석좌교수로 임명한 건 규정에 따른 것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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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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