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된 여자아이가 세제를 먹고
수차례 병원을 찾아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북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주에 사는 2살 A양이 생후 80일이던
지난 2017년 말부터 지난 9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세제를 먹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A양의 부모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을 통해
맞벌이로 바빠 육아에 소홀한 면은 있지만
아동학대는 아니라며
경찰 조사에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