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에 대해 주요 정당들이 일제히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조 장관의 사퇴는 검찰 개혁이 여기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의미를 주고 떠난 것이라면서 검찰 개혁과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조 장관의 임명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심한 국민 갈등을 겪은 것이 안타깝다며 검찰개혁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국가 분열의 책임은 대통령과 민주당에 있다며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이제는 민생정치에 올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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