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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재지정 공방...교수 비위 질타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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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재지정 공방...교수 비위 질타

전북교육청과 전북대 등에 대한 국정감사도 열렸는 데요,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문제와 전북대 교수들의 각종 비위가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승환 교육감이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를 자의적으로 한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전희경//자유한국당 국회의원 80점 자의적으로 정하고 의무도 아닌데 사회적배려자 전형을 지금 배점항목에 넣어서 그 배점때문에 결정적으로 지정 취소가 되는 일이 일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김승환 교육감은 권한의 범위에서 원칙과 기준에 평가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승환//전북교육감 그것은 평가위원회에서 정하는 겁니다. 제가 기준을 제시해서 평가위원회에 넘기면 평가위원회가 그 기준대로 할 것인지 아니면 변경해서 할 것인지 결정하면 됩니다. 또한 자녀의 영국 캠브리지 대학 진학이 이중적 행태라는 비판에 김 교육감은 상산고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같은 고등학교에 교사와 자녀가 함께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를 전북교육청만 도입하지 않은 것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서영교//민주당 국회의원 모든 사람이 자꾸 의심하게 되거나 불편해하면 교사도 학생들도 자유롭게 공부하기 어렵거든요. 전북대는 미성년 저자의 논문 등재와 부정입학, 성추행과 막말 등 교수들의 각종 비위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박경미//민주당 국회의원 자신의 수업을 들은 아들 딸에게 최고학점을 줘서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고 연구비까지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말 비리의 백화점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조승래//민주당 국회의원 (2014년이후 연구비 비리가)전북대가 46건, 교수 4인, 19억원의 액수를 부정사용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 분은 파면됐습니다.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규정을 강화하고 징계 수위도 높였다면서 거점 국립대의 위상에 걸맞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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