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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않는 생태습지…활성화 되나?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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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않는 생태습지…활성화 되나?

4대강 사업의 하나로 금강 주변에 용안생태습지가 조성된 지 7년이 됐지만 찾지 않는 공간으로 전락했는데요. 익산시가 활성화 방안을 찾기로 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금강을 따라 조성된 익산 용안생태습지입니다. 67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땅에 운동장과 산책로 등이 조성됐습니다. 워낙 넓다보니 한 해 관리비용으로만 4억 원 가량 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찾아가기 힘든데다 편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싱크>탐방객 아무래도 찾아오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표지판 같은 게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차장이 없어요. 익산시는 관광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관광 편의시설과 볼거리 조성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검토에 나섰습니다. 또, 인근 성당포구와 교도소 세트장을 연계한 체험관광코스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김형훈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 관광객 및 지역민의 방문이 낮은 실정입니다. 활성화 방안을 통하여 금강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계절별 꽃을 심고 지역 축제를 개발하여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그러나, 익산 시내에서 30KM 가량 떨어진 상황에서, 접근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효과를 얻기 힘들다는 지적입니니다. 또, 금강을 관리하는 국토관리청의 동의가 있어야 편의시설 추가 설치 등이 가능합니다. 익산시가 찾지 않는 생태습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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