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도내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진단에서 소방관 10명 중 6명이
건강 이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은
지난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은
전북 소방관 2천 93명 가운데 64%인
천 3백 40명이 요관찰 또는
유소견 진단을 받은 건강 이상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소 의원은 소방공무원복지법에 따라
건강 이상 판정을 받은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정밀건강진단을 명령할 수 있지만
전라북도는 한 번도
이같은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며
근무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