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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관 64%, '건강 이상' 판정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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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방관 64%, '건강 이상' 판정

지난해 도내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진단에서 소방관 10명 중 6명이 건강 이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은 지난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은 전북 소방관 2천 93명 가운데 64%인 천 3백 40명이 요관찰 또는 유소견 진단을 받은 건강 이상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소 의원은 소방공무원복지법에 따라 건강 이상 판정을 받은 소방공무원에 대해서는 정밀건강진단을 명령할 수 있지만 전라북도는 한 번도 이같은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며 근무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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