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민수당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청구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에 회부됐습니다.
농민수당 전북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회는 주민청구안이 넘어오면,
농민수당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농민단체도 논의의 장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달 통과한 농민수당은
한 달에 5만 원씩 농가에 지급하도록 돼
있지만, 주민청구조례안은 10만 원씩
농민 개개인에게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있어
여전히 예산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불씨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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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