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군산 투자 기업에 고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북지부는
지난 2015년 이후 16개 업체들이
군산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248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받았지만, 공장을 짓는
과정에서 지역 근로자의 고용은 적어,
일자리 창출효과는 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플랜트건설노조는 특히, 투자업체에
지역 근로자의 고용확대를 요구할 수 있는
조례가 있지만, 군산시는 뒷짐만 지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