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지사
후보자 공천심사에서 컷오프돼
공천에서 배제된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송 지사의 지지자들은
공직후보 선출 심사에서 1급 포상을 받고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한 후보를
아예 공천에서 배제한 건
특정세력의 음해라고 반발하며
재심에서 결과가 바뀌길 기대했지만,
중앙당은 당초 결정을
번복하지 않았습니다.
재심 기각 소식을 전해들은 송 지사는
아쉽지만 당의 뜻에 따를 것이라며,
측근에게 결과를 수용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송 지사는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전라북도지사 경선은
김관영·김윤덕·안호영 등
3명의 전현직 의원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JTV전주방송은
내일(18일) 오후 5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김관영·김윤덕·안호영 후보를 초청해
생방송으로
민주당 경선 후보자 TV토론회를 엽니다.
내일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JTV뉴스'로도 실시간으로 방송됩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