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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4도 보관 변질 적어... 밀폐용기 냉장고에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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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가 줄고 있지만 그래도 쌀은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곡물입니다.

햅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농촌진흥청이 쌀 고르는 요령과
올바른 보관법을 소개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소비자들은 보통, 브랜드나 생산지를 보고
쌀을 고릅니다.

INT [조연월/ 익산시 어양동
보통은 주변에서
이런 브랜드가 맛있다고 하면
그냥 추천받은 브랜드를 사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먼저, 포장지에
적힌 품종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는
해들, 신동진, 삼광, 영호진미 등이
꼽힙니다.

이중 신동진은 전북을 중심으로
호남평야에서 주로 재배됩니다.

품종 외에도 등급과 생산연도,
도정 날짜 등도 확인하고 골라야 합니다.

쌀은 영상 4도에서 보관했을 때
밥맛, 신선도, 색 변화가 가장 적은 것으로 실험 결과 밝혀졌습니다.

INT [박현진/농촌진흥청 연구사
쌀은 외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을 해야
품질변화가 적습니다.]

일반 가정이라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정도면 좋습니다.

온도가 높은 곳에 쌀을 보관하면
산도가 올라가고 냄새가 나며
밥맛도 나빠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JTV 뉴스 강혁구 입니다.

(JTV 전주방송)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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