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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배수 공사 소홀"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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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지반 침하 원인이 조성 당시
배수 처리 공사를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토목학회가 수행한
입주기업 피해 원인 규명을 위한
용역조사 결과, 일부 구간에서
배수 처리를 하지 않고 소하천을 매립했고,
이 때문에 지하수위가 상승하면서
지반 침하와 건축물 변형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반이 내려앉은 면적은
6만6천 제곱미터로
6개 업체가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정관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8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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