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 허웅이 오늘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아버지 허재가 구단주로 있는
고양캐롯과 시즌 첫 경기를 갖습니다.
전주KCC의 SKT 에이닷 프로농구 홈 3차전에서는 KCC 가드 허웅과 캐롯의 포워드 전성현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허웅은 이번 시즌 4경기 평균
15득점에 3.75의 도움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과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캐롯의 전성현은
3경기 평균 16.33득점에 1.67개의 도움으로 이적 첫해부터
캐롯의 새로운 승부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 고양캐롯이 2승 1패로 공동 2위를,
전주KCC는 2승 2패로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CC는 포워드 이승현과 센터 라건아에
최근 이근휘까지 좋은 성적을 보이며
홈 2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캐롯은
포워드 디드릭 로슨과 가드 이정현이
두 자릿수 득점을 보이며
상대 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허웅이
아버지가 구단주로 있는 캐롯과 펼치는
올 시즌 첫 대결이기도 합니다.
허웅은 어제 JTV와 인터뷰에서
아버지 팀이라고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전체 54게임 가운데 한 게임으로 본다면서
최선을 다해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JTV 전주방송)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