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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원광보건대... 글로컬30 최종 선정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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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가
두 번째 도전 끝에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역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강화하고
일반대와 전문대의 통합이라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5년 동안
1천5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고배를 마셨던 원광대와 원광보건대.
전북자치도의 생명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생명산업 거점 대학을 표방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글로컬대학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중수 / 글로컬대학위원회 위원장:
대학과 지역의 발전전략이 긴밀하게
연결되었는지, 지자체가 대학의
혁신과제에 부합하는 지원계획을
수립하였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CG)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생명산업을 중심으로 학사 체계를 개편해
의생명, 농생명, 생명서비스융합대학
세 개의 단과대를 특화해 운영합니다.

또,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전북바이오융합대학원도 신설합니다.(CG)

[최유선 기자:
원광대는 5층 규모의 건물 세 곳을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개방합니다.
생명산업 분야의 연구개발은 물론
비즈니스까지 연결하는 특화 지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1천500억 원에 더해
전북자치도가 75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자치단체에서도 1천170억 원을 투입합니다.

[김종훈 /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농생명 산업, 또 의생명 산업,
또 생명 서비스 산업이 굳건히
우리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돕겠습니다.]

일반대와 전문대의 통합이라는
파격적인 모델을 제시한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우선 2026년
통합 대학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황진수 / 원광대 교학부총장:
올해 12월까지는 원광보건대학교하고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 통합 계획서를
제출을. 그래야만이 내년 4월 이전에
통합 승인이 나고]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가
글로컬30에 선정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등
전북의 특화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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