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에 거짓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어제 민주당 정동영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정 의원을 상대로 7시간 가량
해당 발언의 의도와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해 12월,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론 조사기관의 전화가 오면
연령을 20대로 해달라고 발언해
민주당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