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지난 5년간
예산을 편성하고도 쓰지 못한 돈이
15조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예산을 편성하고 다음 해로 넘겨 쓰거나
아예 쓰지 못한 돈이 15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전국에서 이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 건
다음 예산 편성의 기초 역할을 하는
결산 검사가 취약하기 때문이라며
회계법인을 통한 결산 등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