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5일) 저녁 7시쯤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부근 세대의 베란다 유리창과 실외기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외기 수리 작업 중에 에어컨을
작동시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가 난 아파트에 거주하던
외국인 근로자 7명이
사고 직후 현장에서 사라져
경찰이 사고 경위와 불법 체류 여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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