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를 앞둔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부 과목의 시험지가 유출됐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30일)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재활용 쓰레기장에 버려진
기말고사 시험지를 학생이 발견해
학교에 알렸습니다.
학교 측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직원이 잘못 인쇄된 시험지를
파쇄하지 않고 그대로 버린 것으로
확인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사과한 뒤 내일 (2일) 예정된 시험을
일주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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