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사기에 이용된 불법 중계기를 관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해외 콜센터 발신 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번호로 바꿔주는 중계기를 도내 원룸 4곳에 설치해
관리한 혐의로 4명을 붙잡아 모두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휴대전화 300여 대와
유심 1,969개를 통해 노쇼 사기 조직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중계기를 통해 전국에서 5건의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해
1억 4천만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장비를 공급한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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