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쌀값 떨어뜨리는 비축미 방출 반대"
정부가 쌀 부족 현상을 우려해 대여 방식으로 공공 비축미를 방출하겠다고 밝히자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농 전북도연맹은 수확기를 한 달 앞두고 비축미를 방출하는 것은 쌀값 하락을 부추기는 일이라며, 방출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농림축산식…강훈 기자2025-08-12
원광대병원 소아진료실 월 평균 164명 내원
늦은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원광대병원 소아진료실에 월 평균 164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운영 첫 달인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2천6백여 명의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소아진료실은 매일 자정까지 문을 열어 야간이나 휴…변한영 기자2025-08-12
해마다 5억 원 적자...세금 붓는 술박물관
완주군에는 지난 2015년에 건립된 술테마 박물관이 있는데요. 10년이 됐는데도 해마다 5억 원에 가까운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람객을 유치해야 하지만 노력도 미흡합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물관이 입장객 한 명 없이 썰렁합…정상원 기자2025-08-11
이춘석 압수수색...익산갑, 사고지구당 지정
경찰이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이춘석 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이 의원과 보좌관 차 모 씨의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익산 지역구 사무실과 이 의원 자택도…정원익 기자2025-08-11
'모세의 기적'...9분 만에 달려간 구급차
사고 현장의 1분 1초는 말 그대로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이지요. 그런데 최근 호남고속도로 연쇄 추돌 현장에서 도로를 메운 운전자들이 모세의 기적을 일으켜, 사고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최유선 기자2025-08-11
내일까지 최고 30mm 비...낮 최고 31도
현재 도내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남원 12, 순창 7.6, 임실 6.9밀리미터 등입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많게는 3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에서 22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예상됩…정상원 기자2025-08-11
정읍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 충돌해 3명 사상
오늘 낮 1시 45분쯤 정읍시 부전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40대 화물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정상원 기자2025-08-11
'강압 수사' 의혹...국수본에서 수사감찰 진행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던 익산의 한 콘크리트 업체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가 수사감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당초 전북경찰청 수사심의계가 맡기로 했던 익산시 공무원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한 수사감찰을 국…정상원 기자2025-08-11
"코로나19 막아" 마스크 업체 대표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허가 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유통한 혐의로 업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업체 대표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코에 걸기만 해도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을 막아준다는 이른바 '코고리 마스크'를, 식약처에 허가도 받지 않은 채 생산하고 판…김학준 기자2025-08-11
'먹통' 이동형 CCTV... 적발도 못 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민원이 자주 들어오지만 상시 단속이 어려운 곳에 자치단체들은 이동용 CCTV를 설치합니다. 하지만 화질은 낮고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아서 과연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전…김민지 기자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