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찰학교 유치전... 남원 '국공유지 강점'
지난주에 발표된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 지역에 남원시가 포함돼 최종 유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접근성이 좋고 사업 부지가 공유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최종 심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후보 부…하원호 기자2024-09-25
진실화해위, 임실 민간인 9명 희생 진실규명
진실화해위원회가 한국전쟁 발발 전후 임실에서 민간인 9명이 희생된 사건에 대해진실규명 결정을 내렸습니다. 진실위는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군경의 가족 혹은 빨치산에게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들이 적대 세력에 의해 희생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강훈 기자2024-09-25
교육청, 내년 모든 고등학교에 상피제 도입
내년부터 도내에서도 부모가 교사로 있는 고등학교에는 자녀가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가 도입됩니다. 전북교육청은 부모와 자녀가 같은 학교를 다니는 곳은 모두 27개로 파악됐다며 내년 3월에는 해당 학교에 교원으로 근무하는 부모를, 다른 학교로 전보할 방침…이정민 기자2024-09-25
후백제역사문화센터... '왕의궁원' 돌파구?
전주시가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왕의궁원 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곧바로 고도 지정을 추진해서 본격적으로 유적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방만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왕의궁원 프로젝트도 조정하기로 했…김진형 기자2024-09-24
완주군의회, '대규모 송전선로 철회' 촉구
신재생 에너지를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한 한전 송전선로 계획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34만 5천 볼트의 고압 송전선로가 지나는 8개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김진형 기자2024-09-24
전북 일자리 거버넌스 출범...22개 기관 참여
전북의 일자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가 출범했습니다. 전북 일자리 거버넌스는 전북자치도와 전북교육청, 고용부 전주지청 등 22개 기관으로 구성돼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지역 산업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와 인력 양…변한영 기자2024-09-24
정부 "벼멸구 피해 벼, 농가 원하면 매입"
농림축산식품부가 수확을 앞두고 급증하고 있는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벼를 농가가 희망하면 모두 사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벼멸구 피해 면적은 전북 2천7백 헥타르 등 전국적으로 2만 6천 헥타르에 이릅니다. 올해 피해 규모는 지난 2020년 2만 9천 헥타르에 …권대성 기자2024-09-24
동부권에도 345kV 고압 송전탑 추진 파장
수도권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정읍과 완주를 지나는 대규모 송전선로가 추진된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도내 동부권에도 이와 같은 34만 5천 볼트짜리 송전선로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주민들은 물론 자치단체들도 지난달에서야 …이정민 기자2024-09-23
전북자치도, 고액 체납자 공탁금 26억 압류
전북자치도가 고액 체납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26억 7천만 원의 법원 공탁금을 압류해 7천3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지방세를 3백만 원 이상 밀린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습니다. 공탁금은 소송 당사자가 법원에 맡긴 돈이나 유…변한영 기자2024-09-23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남 재보궐선거 지원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전남 재보궐 선거 지원에 나섭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는 26일은 영광군, 28일은 곡성군에서 선거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정도상 전북도당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바람이 지난 총선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 다시 …정원익 기자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