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00시간 00

본투표00시간 00

이 시각 주요뉴스

[광역.기초의원]민주당, 광역의원 후보 면접…12곳 1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면접을 시작으로 광역의원 후보들에 대한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광역 의원 후보로는 36개 선거구에서 모두 73명이 면접을 보고 12개 선거구에선 1인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내일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면접에서는 후보들의 도덕성과 함께 정책의 차별성과 역량 등을 집중 검증하게 됩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이정민 기자

[시장·군수]민주당 경선 대상자 36명....'깜깜이' 논란도

[ 앵커 ] 민주당 전북도당이 6.3 지방선거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압축해 경선 대상자들을 발표했습니다. 김제와 정읍 등 4곳은 다음 주에 결과가 나올 예정인데요. 이제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돌입하게 되는데,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깜깜이 논란 때문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곳의 선거구에 이름을 올린 후보자는 36명. 단수 공천 지역은 한 곳도 없습니다. 후보자가 5명 이상인 군산과 임실은 100%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상위 4명이 본 경선을 치릅니다. 후보자가 3명 이상인 전주와 익산, 진안, 부안 등 4곳은 본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놓고 결선을 진행합니다. 김제와 남원, 정읍, 완주 등 4곳은 일정이 늦어져 다음 주 초에 결과가 나옵니다. [ SYNC ] [유장형 |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 추가적으로 저희가 심사를 해야 될 부분이 적합도 조사도 진행돼야 하고요. 그다음에 공관위 위원들별로 또 평가를 하는 작업이...] 경선 대상자는 확정됐지만 그 과정에서 이른바 '깜깜이'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부적격이나 감점 여부를 당사자들에게만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처분 사유 등도 개인 정보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으면서 심사 과정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SYNC ] [이재운 |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원장 : 그분에 있어서의 그런 모든 것들이 언론에 다 노출돼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이 함께 고민했고요.] 결국, 유권자들은 경선 과정에서 제한된 정보만으로 후보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 전북과 정치적 지형이 비슷한 민주당 전남도당은 심사 결과를 공개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중잣대 논란도 완벽하게 해소되지는 못했습니다. 일부 후보들의 적격 여부를 두고 중앙당과 도당의 판단이 달랐던 것입니다. 도당 공관위는 독립적인 심사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하지만, 예측 가능한 시스템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INT ] [이창엽 |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 : 소문과 억측이 무성한 난장판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당은 대오각성해야 되고.] 민주당 전북도당은 다음 주 합동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일정을 진행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변한영 기자

[시장·군수]풀리지 않는 해명..."하위 20% 몰랐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오늘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기자회견에서 본인과 시정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는데 급급했는데요. 특히,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사실을 몰랐다는 우 시장의 해명은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의 포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청사진보다 비중 있게 다뤄진 건 하위 20% 를 둘러싼 해명이었습니다.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를 받은 사실을 숨긴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 우 시장은 당에서 보낸 메시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제가 20% 감점 대상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당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를 꼼꼼하게 확인하지 못해 이의신청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위 20%는 경선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민주당이 후보들 본인에게 보낸 그 중요한 문자 메시지를 어떻게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우범기 시장은 끝내 입을 닫았습니다. [우범기|전주시장 예비후보 : 여기 쓴 내용대로 추가적인 설명 없이 있는 사실로,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으로만 이해해 주셨으면...] 또, 전주시 채무가 1조 원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지방채는 6천200억 원이고, 채무비율은 20.1%로 '재정 주의' 기준을 밑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산적한 부채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선출직 평가 하위 20%는 능력의 문제이지만 '거짓말 논란' 은 도덕성의 문제입니다. 민주당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우 시장을 따라다니는 이 '도덕성 논란' 에 대한 최종 판단은 결국 시민들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2026. 03. 19정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