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천동 오송제 범람 대책 마련해야"
전주시 송천동 오송제의 범람을 막기 위한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최명권 의원은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 오송제 부근 주민들이 폭우가 내릴 때마다 침수 걱정에 시달리고 있지만 지난 2021년에 재해예방사업이 중단되는 등 전주시의 대…김학준 기자2025-12-04
올해 가을 평년보다 덥고 비 잦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전북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2.2도 높은 16.3도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10월 하순 이후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졌지만 9월 중순까지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반적으로 고온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2025-12-04
빙판길 사고로 차량 8대 충돌...4명 다쳐
오늘 아침 8시 50분쯤 고창 성송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8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여성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고창경찰서는 밤사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강훈 기자2025-12-04
새벽까지 비 또는 눈...아침 최저 -7도
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고창 5.9도, 전주 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저녁부터 도내 곳곳에 내리기 시작한 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동부권에는 1센티미터 안팎, 서해안에는 1센티미터 미만의 눈이 오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1밀리미터 미만의 비가…김민지 기자2025-12-04
혜택은 수도권이 보는데...에너지도 '지산지소'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의 문제점과 대안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입니다. 도내 곳곳에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공장은 수도권에 지으면서, 왜 지역에 희생을 강요하느냐는 겁니다. 먼 거리에서 전기를 끌어오지 말고, 에너지를 생산하…강훈 기자2025-12-04
군산해경, 어획물 특수절도 일당 4명 검거
다른 사람이 쳐놓은 그물에 걸린 물고기를 훔치고 그물을 바다에 버린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군산 고군산군도 해상에서 물고기를 훔친 40대 선장과 내·외국인 선원 등 4명을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김민지 기자2025-12-04
아파트 지하 전기실서 불...일부 세대 정전(화면)
오늘(3일) 새벽 3시 40분쯤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지만 전체 1천2백세대 가운데 일부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지하 전기실 벽면과 설비 등이 …김민지 기자2025-12-03
고창, 부안 대설주의보...새벽까지 1-5cm 눈
오늘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고 나머지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낮 기온은 남원이 3.4도, 고창 2.9도 전주가 1.5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부안과 고창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 지역과 정읍, 순창을 중심으…김민지 기자2025-12-03
빛으로 지킨 '민주주의'...끝나지 않은 계엄의 밤
12.3 불법 계엄 직후 도내에선 촛불과 응원봉을 든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1020 세대는 응원봉과 K-팝으로 탄핵 집회를 이끌었고, 농민들의 트랙터 상경은 연대의 가치를 일깨운 상징적인 장면이 됐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밤의 계엄 사태 이후 충경…강훈 기자2025-12-03
전북 기업 62%, 주 4.5일제에 '부정적'
전북에 있는 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주 4.5일제 도입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가 도내 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주 4.5일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9%인 130곳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고, 20%인 42곳만 긍정…송창용 기자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