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흐림, 낮 최고 13도...일교차 10도 안팎
전북은 오늘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장수가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3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정상원 기자2025-11-20
조업 중인 선박서 안전 사고 잇따라
조업 중인 선박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5분쯤 군산시 옥도면 연도 인근 해상에서 2.7톤급 꽃게잡이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모두 구명 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군산 해경에 무…정상원 기자2025-11-20
"천일제지 SRF 사용 불허 처분은 타당"
도내 환경 시민단체들이 천일제지의 고형 연료 소각 발전시설 설치를 허가하지 않은 전주시의 판단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소각 발전시설이 들어서면 시민 건강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고, 이 때문에 전주시가 사용 불허 처분을 내린 건 정당하다며 …강훈 기자2025-11-20
전주시, 지역 건설업체 수주 등 2천억 원 넘어
전주시 사업에 지역 건설 업체의 참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올해 3분기 공공.민간분야 지역 업체의 하도급 금액은 1,095억 원, 지역 자재 사용 금액은 1,0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32억 원과 560억 원이 늘었다고 밝혔습니…김학준 기자2025-11-19
임금 못받은 도급업체 "공사대금 사용처 수사해야"
전주와 김제에서 아파트를 짓고 있는 한 시공사의 하도급업체들이 밀린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시공사 대표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시공사의 채권자협의회는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가 준공이 됐지만 하도급업체 20여 곳이 아직도 60…정상원 기자2025-11-19
'코고리' 마스크 업체 대표...1심서 벌금형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의료기기로 속여 판매한 업체 대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21년부터 2년여 동안 식약처에 신고하지 않고 코고리 마스크를 만들어 판매한 업체 대표 70대 남성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강훈 기자2025-11-19
'거리서 여성 추행' 전주시 공무원 집행유예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성추행한 전주시 공무원 A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3월 새벽 시간에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여성 4명을 뒤따라가 불안감을 조성하고,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강훈 기자2025-11-19
피투성이된 머리...책임 떠넘긴 학폭위
임실의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에게 머리를 밀린 고등학생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1년이 지나도록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는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재판 결과를 본 뒤 판단하겠다며 결정을 미뤘기 때문…강훈 기자2025-11-19
모레, 급식.돌봄 노동자 파업...'대체식.통합돌봄'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전북에서 모레(21일) 총파업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학교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등에 공백이 예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맞게 빵이나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하거나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통합 돌봄…최유선 기자2025-11-19
"청와대 폭파한다"...30대 남성 검거
지난 15일, 익산의 한 군부대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국정원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데, 경찰의 대응이 없어 범행을 계획하게 됐다며 다소 황당한 진술을 한 것으로 밝…강훈 기자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