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역 나흘째 폭염특보...내일 최고 37도
진안과 무주, 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남원이 36도, 정읍 35.2도, 전주가 35.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에서 25도, 최고 기온은 32도에서 37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무더…정상원 기자2025-07-24
농수산대학교 질산 증기 누출...4명 이송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전주시 장동 한국농수산대학교의 실습실에서 보관하고 있던 질산 용기에서 질산 증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증기를 흡입한 학교 직원 4명이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질산이 담겨있던 용기가 제대로 닫히…정상원 기자2025-07-24
굴착기 기사 사망 '집유'...중처법 빠져
새만금 수변도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021년에도 이 원청업체가 맡은 수변도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숨졌는데요 중대재해 처벌법이 적용되지 않으면서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이 나…김학준 기자2025-07-24
"대승정밀 산재 사망사고, 철저히 수사해야"
어제 김제 대승정밀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해 노동단체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고용부 익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비에 끼여 숨진 노동자는 혼자 작업하다 사고를 당했지만, 해당 사업장은 안전 점검조차 하지 않…최유선 기자2025-07-24
스토킹 유진우 전 시의원, 제명 불복해 상고
알고 지내던 여성을 스토킹해 의원직을 잃은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김제시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유진우 전 의원은 지난 2023년 알고 지내던 여성을 스토…김학준 기자2025-07-24
자동차 부품 공장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오늘 오전 8시 50분쯤 김제시 백산면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4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김제경찰서는 이 남성이 자동차 베어링 캡을 가공하는 기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최유선 기자2025-07-23
반대 대책위, '통합 강행 명분 쌓기' 비판
완주-전주 통합 반대 단체가 전북자치도의 통합 소통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통합 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지사가 완주로 거처를 옮긴 건 진정한 소통이 아닌 통합 추진의 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변한영 기자2025-07-23
전 지역 폭염특보...내일 한낮 최고 36도
전북 전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군산과 부안, 진안, 무주, 장수에는 폭염주의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순창이 35.3도, 전주가 34.6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5도, 낮 기온은 33에…최유선 기자2025-07-23
'진드기 주의보'... SFTS 환자 11명 발생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SFTS,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내 환자 발생 건수는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풀숲에 놓인 덫에 가득 모여 있는 검은색 …김민지 기자2025-07-23
26~27일 대조기...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바닷물의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에 해안가 고립이나 저지대 침수가 우려된다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최유선 기자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