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레드팀', 자체 감시기구 변질 우려"
전북자치도가 공직기강 확립과 조직 혁신을 위해 운영하는 레드팀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은 감사위원회 등 정식 기구가 있는데도 내부 직원만으로 구성된 레드팀이 운영되면서 자체 감시기구로 변질될 우려가 나오고 있…정원익 기자2025-03-26
대광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상정
전북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서 마지막 본회의 처리만 남게 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대광법 개정안을 상정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법…변한영 기자2025-03-26
갈 길 바쁜 올림픽 본선 준비
전북자치도가 2036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당장 올림픽 개최 계획을 서둘러, 대회의 세부 구상을 담은 기본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본선 준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추경 편성을 통한 예산 확보도 시급합니다. 변한영 기…변한영 기자2025-03-26
수상 레저 사고 83% '장비 점검 미흡'
수상 레저를 하다 발생한 사고의 대부분은 미흡한 장비 점검 때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3년 동안 발생한 수상 레저 사고의 83%인 101건은 배터리가 방전되거나 연료가 떨어지는 등 장비 점검을 소홀히 해 일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최유선 기자2025-03-26
새만금 신항 놓고 군산시-김제시 갈등 이어져
군산시와 김제시가 새만금 신항을 둘러싼 상호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 과정에서 해수부가 전북자치도의 의견을 듣는 것은 법적 절차인데도, 김제시가 이를 문제 삼아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협약에 불참했다면서, 지역 갈등…하원호 기자2025-03-25
부안 위도 지하수 저류댐 설치...2029년 준공
부안 위도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이 설치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29년까지 70억 원을 들여 하루 1천3백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의 지하수 저류댐을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 부안 위도의 강수량은 평년의 78% 수준에 그쳐 주…변한영 기자2025-03-25
"전북자치도가 고압 송전선로 중재 나서야"
수도권에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고압 송전선로에 대해 전북자치도가 중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은 도내 송전선로 건설 구간은 21곳으로 이를 합한 길이가 모두 627km에 이르고, 주민 생활권과 …변한영 기자2025-03-25
내일 전국연합학력평가...4만 6천여 명 응시
내일 (26일) 도내 106개 고등학교에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됩니다. 연합학력평가에는 고1에서 고3 학생 4만 6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올해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은 이번 3월 시험을 포함해 4차례의 전국학력평가를 치르게 되며, 고3의 경우에는 모두 8차례 응시하…이정민 기자2025-03-25
전북과학대 김상희 총장 취임식 열려
전북과학대학교의 제8대 김상희 신임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김상희 총장은 오늘 열린 취임식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융권에서 근무했습니다. (JTV 전주방…이정민 기자2025-03-25
김복형 재판관, 윤석열 대통령 캐스팅보트 역할?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기각 판정을 받고 업무에 복귀한 가운데, 김복형 재판관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3월 말에 선고될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과연 기각이 3표 이상 나올 …김철 기자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