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교과서 학교 신청률 27%
새 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 일부 학년에 AI 디지털 교과서가 도입되는 가운데 전북 지역의 학교 신청률은 27%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가 권고한 수준인 30%보다 낮지만 전국 평균보다는 9% P 높습니다. 당초 교육부는 올해부터 AI 교과서를 전면 도입하려고 했지만, AI …이정민 기자2025-02-20
'조배숙 의원 제명' 청원, 자동 폐기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이 동의 수 미달로 폐기됐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어제까지 진행된 조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에 대한 청원은 모두 2만 3천248명의 동의를 받아 국회소관 상임위에 회부되는 5만 명의 기준을 넘지 못했습니다. 청원을 제…최유선 기자2025-02-20
익산시, 마동 일대 '고도제한' 해제
익산 마동공원의 경관 보호를 위해 지정했던 마동 일대 10만 제곱미터 면적의 고도제한이 25년 만에 해제됐습니다. 익산시는 민간특례사업으로 마동공원 주변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등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5층 높이, 17.5미터였던 고도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하원호 기자2025-02-20
'확성장치 사용' 신영대 의원 항소심 벌금 50만 원
지난 총선 당시 당내 경선 과정에서 확성장치를 사용해 의정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당 신영대 의원에게 항소심에서도 벌금 5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는 신 의원이 마이크를 사용한 경위나 장소 등을 비춰봤을 때 법의 위반 정도가…김학준 기자2025-02-19
박용근 '갑질' 부인...윤리특위 결과 주목
공무원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용근 도의원이 처음으로 공개 해명에 나섰습니다. 부적절한 사업 청탁은 없었고 자료 요구와 예산 삭감에 대한 언급도 문제 될만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는데요, 전북자치도의회가 박 의원을 윤리특위에 회부할 예정이…정원익 기자2025-02-19
이학수 시장, 선거법 파기환송심 '무죄'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기소돼 2년이 넘는 법정 공방을 벌여온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가 선고됐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판단은 대법원과 같았습니다. 문제가 된 이 시장의 발언은 의견 표명에 해당한다며 허위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김학준 기자2025-02-19
보상금 조례 개정했지만...'풍선효과' 우려
전주시의회가 보상금을 둘러싼 땅 투기와 난개발을 막기 위해 보상금 지급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3백m 안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는데요 조례는 개정했지만 3백m 이내 지역으로 투기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우려되고 …김진형 기자2025-02-19
주차장 만든다더니...예산 '꼼수 집행'
익산시가 주차장을 짓겠다며 예산을 편성해 땅을 샀는데 엉뚱하게도 주차장 대신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땅을 사놓고 보니, 필요성이 없어졌다는 겁니다. 시의회는 예산 심의와 의결 권한을 침해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익산 도심에 자리 잡…하원호 기자2025-02-19
국가유산청, 후백제 토성 '현지 보존' 결정
전주 종광대2지구 재개발 구역에서 발굴된 후백제 토성에 대해서 국가유산청이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건부 현지 보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온 종광대2지구 재개발 사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중단으로 재개발 조합 측에 전…김진형 기자2025-02-19
'윤리특위 회부' 권고...절차 지연 논란
전북자치도의회 윤리자문위원회가 공무원에게 갑질을 한 박용근 도의원에 대해 윤리특위 회부를 결정했습니다. 민주당도 뒤늦게 전북을 찾아 현장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안이 터져나온지 한 달이 넘어서야 징계절차가 시작되면서 도의회와 민…정원익 기자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