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본부 "사회대개혁 위해 다시 모여야"
민주노총 등 도내 4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가 사회대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새정부가 들어선 지 4개월이 지나 국정은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노동자와 농민, 청년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헌법 개정, 기후 위기…정상원 기자2025-10-15
"고창군, 타당성 검토없이 1,700억 사업 추진"
고창군이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1,7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북자치도의 투자심사와 고창군의회의 의결을 받지 않는 등 객관적인 타당성 검토를 하지 않았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분양과 임대가 계획대로 되지 않…송창용 기자2025-10-15
대전은 줄어든다는데, 진안은 늘어난다고?
남원 모노레일 사업의 추진 근거가 됐던 타당성 조사가 현실과는 전혀 달랐다는 보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JTV가 도내 자치단체 세 곳이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130억 원대 목조 전망대 사업의 타당성 보고서를 입수해 살펴봤더니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최유선 기자2025-10-15
이훈기 의원 "지역방송, 방송발전기금 늘려야" (JTV)
지역방송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액을 크게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역.중소방송 전체에 대한 내년도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액이 45억 원에 불과하다며, 아리랑T…송창용 기자2025-10-15
익산 방문객 역대 '최대'...실속은?
지난해 익산을 찾은 방문객이 2천4백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지출 금액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룻밤 머물러 가는 숙박 방문객이 줄고, 당일치기 방문만 늘었기 때문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트랜스] 지난해 익산을 찾은 방문객…김진형 기자2025-10-15
법인자금으로 국회의원 후원...업체 대표 고발
전북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법인 자금을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한 혐의로 한 업체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의 자금 3백만 원을 특정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법인…정원익 기자2025-10-15
'혈액암 산재'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 사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다 혈액암에 걸린 노동자가 투병 3년 만에 숨졌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는 오늘(15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정문에서 숨진 노동자의 노제를 지냈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1992년부터 도장 작업을 해왔고 2022년 혈액암 …김민지 기자2025-10-15
전주교도소 이전 장기화..."법무부 관리 부실"
10년째 터덕거리고 있는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법무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은 지난 2015년 확정된 뒤 기본설계까지 마쳤지만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 미비로 10년째 …정원익 기자2025-10-15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4일 개막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의 주 무대인 중앙체육공원에는 대형 봉황과 백제 불꽃 등 국화꽃 조형물로 꾸며진 백제왕도 정원이 마련됩니다. 또, 신흥공원에는 오로라 정원과 무지개정원…김진형 기자2025-10-15
농어촌 빈집 전국 2위..."철거 예산 확대해야"
도내 농어촌의 빈집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농어촌 빈집은 1만 3천여 채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이 가운데 철거 대상은 절반 가량인 6천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윤 의원은 …정원익 기자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