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삭감 파문...전북 자존심 큰 상처
올 한 해를 되돌아보는 순서입니다. 잼버리가 막을 내린 뒤 정부가 새만금 관련 예산을 비롯해 전라북도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뒤늦게 일부 복원되기는 했지만 예산심의 절차를 철저히 무시한 정부의 행태에, 전라북도의 자존심에 씻을 수 …정원익 기자2023-12-25
전주시, 새해 택시호출앱 '전주사랑콜' 운영
전주시가 택시호출 공공앱인 '전주사랑콜'을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운영합니다. 전주사랑콜은 스마트폰 앱은 물론 전화로도 택시 호출이 가능합니다. 지역화폐인 돼지카드로 결제하면 요금의 10%를 되돌려 받습니다. 전주사랑콜에는 전주 지역 택시의 60%가량인 2천…김진형 기자2023-12-25
성당과 교회에서 성탄 미사.예배 열려
성탄절을 맞아 오늘 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일제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전주 전동성당 등에서 성탄 대축일 미사를 열고, 어려움 가득한 시기에 사회 곳곳에 사랑과 희망이 퍼지길 염원했습니다. 신도들은 성탄절의 의미를 되…천경석 기자2023-12-25
장수, 규모 3.0 지진...피해 신고 없어
어제 새벽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3.0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진과 관련해 모두 18건의 신고가 접수됐지만, 지금까지 이와 관련해 들어온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수에서는 지난 7월 규모…강훈 기자2023-12-24
항공기, 오후 운항재개...여객선, 정상 운항
지난 20일부터 전면 통제돼 온 군산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오늘부터 일부 재개됐습니다. 군산공항에서 이착륙할 예정이었던 6편의 여객기 가운데 오늘 오후 2편의 여객기가 정상 운항됐습니다. 전북지역 섬을 오가는 5개 항로의 연안여객선도 정상 운항 됐습니다. 하지…강훈 기자2023-12-24
대설·한파 특보 해제...내일 새벽 1~3cm 눈
전북 전역의 대설·한파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다시 내륙을 중심으로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눈이 그친 이후에는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5에서 영하 2도, 한낮기온은 영상 1에서 …강훈 기자2023-12-24
김제 진봉 -16.7도...축사.하우스 무너져
강추위와 폭설에 도내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김제 진봉의 수은주는 영하 17도 가까이 떨어졌는데요. 군산에는 사흘째 대설특보가 이어지면서 축사가 무너지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골 마을이 눈에 갇혔습니다. 처마 끝엔 기…최유선 기자2023-12-22
버섯으로 가죽 만든다
식재료로 쓰이는 버섯을 가죽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버섯의 균사체를 활용한 건데요, 조만간 상품으로 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버섯 가죽으로 만든 여성용 핸드백입니다. 구두도 버섯 가죽을 가공해 만들었습니다. 버섯 가죽은 버섯의 …강혁구 기자2023-12-22
아! 잼버리...최악의 국제대회 오명
한해 끝자락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전라북도가 올해처럼 국민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린 적이 있었을까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국제행사가 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이야기입니다. 정부와 여당의 책임 떠넘기기 속에 전라북도는 …천경석 기자2023-12-22
군산항 자동차 수출 물동량 역대 최고치 기록
올해 군산항을 통한 자동차 수출 물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까지 군산항을 통해 수출된 자동차는 모두 39만 3천여 대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의 31만 5천여 대를 8만 대 가까이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군산항의 자동차 수출 물량이 증가한 것은 자동차 …하원호 기자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