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밭에 묻힌 폐기물... "농협이 버렸다"
전주에 있는 한 농경지에 누군가 수십 톤의 폐기물을 몰래 묻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바로 옆에 주유소를 지을 때 나온 건설 폐기물이었습니다. / 이 주유소를 지은 건, 다른 사업자도 아닌, 지역 농협이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주혜인…보도국 기자2021-08-25
전북대 학생회관 신축 추진... 5.18 기념공간 사라지나?
1980년 5월 당시, 전북대 2학년 학생이던 이세종 열사가 계엄군에 의해 희생됐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첫 사망자로 희생된 장소는 전북대 학생회관, 전북대가 이 학생회관을 헐고 새로 짓기로 하자, 5·18 관련 단체들이 역사적 공간이 사라지는 것 아닌지 우려를 나…보도국 기자2021-08-25
가스요금 부풀린 의혹...물가대책위 허수아비
전북의 한 도시가스 회사가 회계법인과 짜고 공급비용을 부풀려 도시가스 요금을 비싸게 받았다는 의혹을 전해드렸는데요. 정작 전라북도 물가대책위원회는 이 의혹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비슷한 문제로 홍역을 치른 경북은 물가대책위원회에 3명의…보도국 기자2021-08-25
[단독] 갑자기 정차한 택시 항의하자 둔기로 위협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에서 둔기를 든 택시기사에게 위협을 당했습니다. 손님을 내려주려고 멈춘 택시기사에게 항의한 뒤 일어난 일인데, 당시 상황이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주혜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지난달 28일 밤, 전주의 한 도로. 2차로로 가던 …보도국 기자2021-08-25
집단폭행에 사회봉사 4시간...처벌 수위 논란
한 중학생이 동급생 2명에게 폭행을 당해 3개월째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가해 학생들에게 내린 조치는 최대 사회봉사 4시간이었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처벌 수위가 낮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보도국 기자2021-08-25
내부 문제 들춘 적 있다고 안 뽑아?
군산시가 최근 진행 중이던 기간제 직원 채용 절차를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수영장 안전요원 한 명을 뽑기로 했다가 면접 당일에서야 취소한 겁니다. 그런데 채용절차를 중단한 이유가 적잖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명 뿐이었던 지원자는, 예전에 일할 때 동료…보도국 기자2021-08-25
무너진 태양광 시설 '방치'...산사태 우려
지난해 여름 장수군에 엄청난 폭우가 내리면서 산정상에 있던 태양광시설이 무너졌습니다. 산중턱이 심하게 깎여나갔고 대형 구조물이 아찔하게 매달려 있지만, 이런 상태로 벌써 열 달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당장 1,2주 뒤면 장마가 시작될 텐데, 추가 피해가 우려됩…보도국 기자2021-08-25
"도심 주택가인데...40년간 침수 피해"
전주 도심 주택가에서 큰비만 오면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벌써 40년이 넘었는데도 전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장마철을 앞두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폭우가 쏟아진 지난달(6월) 28일. 뚜껑이 …보도국 기자2021-08-25
[단독] 갑질에 임금 체불까지...'노동법 위반' 7건
이사장 갑질 논란이 불거진 완주의 한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보도, 전주방송에서 여러 차례 전해드렸죠. 전주방송이 고용노동부가 해당 법인을 특별감독한 결과를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갑질은 물론 임금체불까지 모두 7건의 노동법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주혜인 …보도국 기자2021-08-25
인권위도 징계 요구... "강제성 없는 권고"
고용노동부가 한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의 갑질 의혹을 사실로 확인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전라북도 인권위원회가 이사장이 직원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강제성 없는 권고에 불과해 제대로 처리될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국 기자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