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 4,086채... 한 달 새 62% 증가
전북의 미분양 주택이 4천 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전북의 미분양 주택은 4천 86채로 한 달 사이에 1천566채, 62%가 증가했습니다. 4년 전인 2018년 말 1천607채보다는 2.5배가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매매 신고가 이뤄진 주…권대성 기자2023-02-28
전북도, 올해 보육 정책 3천6백억 원 투입
전라북도가 올해 보육 정책에 3천6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세부적으로는 부모 급여로 매달 만 0세에 70만 원, 만 1세에 35만 원을 지원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부담하는 특별 활동비 등에 매달 1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 10곳을 더 …정원익 기자2023-02-28
전주 산업단지 노후 심각... 경쟁력 갈수록 떨어져
지난 1960년대 조성된 전주 제1산업단지는 섬유와 식료품 등 당시 주력 업종들이 들어서면서 7, 80년대 지역 경제를 이끌었는데요. 시설이 노후되면서 장기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로는 이어지지 않…김진형 기자2023-02-28
선관위, 상대 후보 매수 의혹 축협 조합장 고발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에 대한 매수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 지역축협 조합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상대 후보인 B 씨에게 출마 포기를 권유하며 1억 7천만 원을 제안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JTV …이정민 기자2023-02-28
졸지에 개인회생 신세...금융사 '황당 실수'
금융기관의 실수로 졸지에 신용불량자가 된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아무런 잘못도 없이 주홍글씨가 새겨진 것도 억울한 일인데, 금융기관의 소극적인 대응이 피해자를 더욱 분통 터지게 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에 사는 김모 씨는 지난 22일 …이정민 기자2023-02-28
상습 빈집털이 40대 남성 붙잡혀
전주덕진경찰서는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전주시 인후동에 있는 빈 집 등 모두 6곳의 빈 집에 들어가 1,100만 원어치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2023-02-28
검찰, 타이이스타젯 박석호 대표 체포
전주지검이 타이이스타젯 배임 사건과 관련해 오늘 인천공항에서 박석호 대표를 체포했습니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상직 전 의원이 이스타항공 자금 71억 원으로 설립해 차명으로 운영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이스타젯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를 임원…변한영 기자2023-02-28
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수상태양광 추진 협의
새만금개발청이 전라북도와 새만금개발공사, 한수원 등과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사업의 시작인 송전선로 착공을 위해 앞으로 매달 두세 차례 회의를 통해 비용 분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6조 원 규모의 새…정원익 기자2023-02-28
어제 365명 확진...전주가 절반 이상
어제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65명입니다. 전주에서만 절반이 넘는 19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30대와 70대가 많았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99까지 올랐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02만 3천여 명, 재택 치료자는 1천9백여 명입니다. (JTV 전주방송)정원익 기자2023-02-28
서해훼리호 30주기...44명 구한 이종훈 씨 감사장(사진)
부안해경이 서해훼리호 침몰 참사 30주기를 맞아 당시 현장에서 44명을 구조한 낚시어선 선장 이종훈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서해훼리호 침몰 사고는 지난 1993년 부안 위도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여객선이 높은 파도에 침몰되면서 승객 292명이 숨진 사고입…변한영 기자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