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논평) 링컨의 말, 세네카의 말
정부가 광역권 통합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전국 각지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주.완주 통합은 여전히 어떤 변화도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키를 쥔 안호영 의원은 정부가 먼저 파격적인 지원을 제시해야 주민들 설득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데, 글쎄요 …이승환 기자2026-01-23
2월 3일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달 3일부터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집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홍보물 작성, 공약집 발간이 가능합니다. 또 후원회를 두고 선거 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집이 허…정원익 기자2026-01-23
SRF 소송 전주시 승소...항소심 행방은?
천일제지가 SRF, 즉 고형연료의 사용을 허가하지 않은 전주시를 상대로 낸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환경보호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한건데요. 다만 전주시가 문제삼은 주민수용성 등은 받아들이지 않아서 항소심에선 결과를 장담…강훈 기자2026-01-22
시군의회의장협 "새만금, RE100 산단 지정"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 새만금은 대규모 태양광과 해상 풍력, 스마트 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의 기반을 갖춘 RE100 산단의 최적지라며, 새만금 국…김학준 기자2026-01-22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정읍시장 출마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최도식 전 행정관은 기존의 낡은 방식으로는 지역 소멸로 향하는 정읍의 위기를 막을 수 없다며 강한 추진력을 갖춘 40대의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방소멸 대응국을 신설해…정원익 기자2026-01-22
산업부, 전북서 '5극 3특 성장 엔진' 의견 수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북을 방문해 정부의 5극 3특 성장 엔진과 관련한 지역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성장 엔진으로 신재생에너지와 AI 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분야를 선정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지역의 강점과 육성 방…변한영 기자2026-01-22
황호진 전 부교육감 "상습 표절 천호성, 출마 포기해야"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칼럼 상습 표절을 사과했지만, 출마 포기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호진 전 전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천 교수는 지금도 자신의 표절에 대해 범죄로 인식하지 않고 실수라고 변명한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러…최유선 기자2026-01-22
갈 길 바쁜데.... 꽉 막힌 통합 논의
광역 행정 통합의 바람을 타고 다시 살아나는가 싶었던 완주 전주 통합 논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며 대화에 나서줄 것을 완주 쪽에 요청하고 있는데요 반대 측의 입장에는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시간도 촉…변한영 기자2026-01-22
전북교육청, 유치원에서도 '한국어학급' 운영
한국어가 낯선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돕기 위한 한국어학급이 유치원까지 확대 운영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전담 교사가 배치된 한국어학급을 군산 새만금초와 전주 금평초 병설유치원에 설치하는 등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0곳 등 모두 12개 학교에서 …최유선 기자2026-01-22
"전북자치도에 4년간 10조 원 수준 지원해야"
김관영 도지사가 광역 행정 통합 흐름 속에 3특에 대한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전북자치도에도 10조 원 수준의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재정을 전주…변한영 기자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