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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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막고 돈 걷는 계곡...완주군은 '뒷짐'
유난히도 무더운 올여름시원한 계곡을 찾는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하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계곡을마치 내 땅인 것처럼 돈을 받고 파는업주들이 있습니다.자치단체의 솜방망이 단속에물길을 막고 자릿세를 받아 가며버젓이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JTV 기동취재, 최강 2팀의최유선 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평일 오전에도 피서객들로 북적이는완주 동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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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숙소' 금지했는데...관리도 '제각각'
5년 전 비닐하우스를 숙소로 쓰던외국인 근로자가 숨지자정부는 뒤늦게 숙소 기준을 마련했습니다.하지만 모호한 규정에예외 조항도 있어 사실상 실효성이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게다가 어떤 비자냐에 따라관리 부처도 달라서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이어서 정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2020년 겨울, 경기도 포천시의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외국인 근로자가숨진 채 ..
완주-전주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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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메가시티?.... 토론 하겠다지만
전주-완주 통합 논의와 관련해 완주가지역구인 안호영 의원이 처음으로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히며 메가시티를제안하고 나왔습니다.특히, 전주 완주 통합을 주제로 한토론에 대해서는 애매하게입장을 밝혔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전주.완주 통합이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떠오른 가운데 안호영 의원이전주와 완주, 익산을 묶는 메가시티를들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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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효과 극대화... 지금이 '골든타임'
전북자치도와 전주의 정치권이전주-완주 통합에 승부수를 띄운 건지금이 통합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기때문입니다.대광법 개정과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정책 등이 맞물리면서 통합의 효과를극대화할 수 있다고 보는 건데요여기에 1백 개가 넘는 상생사업이 추진되고막대한 재정 지원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지난 2013년 무산된 이후11년 만에 다시 추진..
지역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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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신입생 1만 명 무너져... 25곳 입학생 0명
올해 도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 명 밑으로떨어졌습니다.전주를 뺀 나머지 시.군에서는20개가 넘는 학교에서 올해 입학식을열지 못하게 됐습니다.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순창의 한 초등학교.이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없어입학식을 열지 못한 채 새 학기를맞게 됐습니다.개교 70년 만의 일입니다.[정승민/순창 시산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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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유학생 유치 '안간힘'... 거주시설 건립
도시 학생들이 찾는 농촌유학은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거주시설이 열악해유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자치단체들이 전용 거주시설까지지어가며 유학생 모시기에 안간힘을쓰고 있습니다.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순창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조성하고 있는 12채 규모의주택 단지.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