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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나운동 싱크대 공장 불...8,900만 원 피해어젯 밤 8시 20분쯤 군산시 나운동에 있는 한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3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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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새학기 학교 폭력 예방 활동전북경찰은 새학기를 맞아 다음 달 24일까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섭니다. 특히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117 학교 폭력 신고 센터와 학교 전담 경찰관의 역할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청소년 보호 유관 기관과 학교, 교육청 등과 함께 캠페인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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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교차 크게 벌어져…서리 피해 주의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8도에서 11도 안팎까지 올랐고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금요일까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도내 곳곳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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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오늘 오전 10시 반쯤 임실군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아들, 40대 손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0대 여성과 60대 아들은 지난 8일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40대 손자의 신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어제 퇴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퇴원한 이들의 안위를 살펴보기 위해 집에 들렀다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일가족 3명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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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농, "'비위 의혹'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사퇴해야"전농 전북도연맹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강 회장이 선거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으면서도 감사를 거부하고 증빙없이 쓸 수 있는 포상금을 수억 원 사용했다는 의혹 등 각종 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즉각 회장직을 사퇴하고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협 개혁을 위해 농민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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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는로컬)전주에 펼친 작은 '와이키키'[ 앵커 ] 전북에 터전을 잡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나는 로컬' 순서입니다.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이민을 준비하던 한 청년이 잘 나가던 서울의 식당을 정리하고 돌연 전주에 터를 잡았습니다. 하와이에서 찾고자 했던 삶의 여유를 전주에서 만들고 있는 청년을 김민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열다섯 살 주방에 들어선 뒤 20년 넘게 요리 외길을 걸어온 청년. 서울에서 나고 자란 권덕 대표는 우연히 방문한 하와이에서 삶의 목표를 발견했습니다. 여유로운 삶을 꿈꾸며 하와이로 이민을 준비하다 코로나로 계획이 틀어지자 서울 용산에 하와이를 담은 음식점을 열었습니다. 식당은 빠르게 자리를 잡았지만, 권 대표는 돌연 서울을 떠났습니다. [ INT ][권덕 | 하와이안 음식점 대표 : 건물이 팔린다든지, 지역이 개발된다든지 그런 이슈들로 자꾸 이렇게 움직여야되더라고요.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 내가 조금 더 오래 한 자리에서 오래오래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지속성을 고민하던 권 대표가 자리잡은 곳은 연고가 전혀 없던 전주였습니다. [ INT ][권덕 | 하와이안 음식점 대표 : (전주의) 첫 이미지는 서울과 정말 크게 다르다고 생각을 안했어요. 너무 도시화가 돼 있었고, 사람들도 그렇고 매장들도 있었고.] 해변 파티장이나 차고처럼 꾸민 음식점은 하와이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권 대표가 찾으려 했던 여유도 전주에서 만난 이웃들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 INT ][권덕 | 하와이안 음식점 대표 : (서울에서는) 같이 장사를 하는 젊은 친구들조차도 이렇게 조금 관계가 많이 맺어지지 않았어요. 각자 바쁘다보니. (그런데 전주에서는) 주변 어르신들이랑도 친해지기 좀 더 좋아졌고, 이야기도 좀 더 많이 나눌 수 있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한 곳에서 오래 장사를 이어가고 싶다는 권 대표. 하와이를 담은 공간에서 사람 사이의 여유를 채워가며 자신만의 와이키키를 천천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JTV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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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육용종계 농장서 '고병원성' 확인김제시 백산면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사육하던 닭 6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내일 새벽 1시까지 닭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확진 사례는 올겨울 도내에서는 다섯 번째, 전국에서는 55번째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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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험난한 두꺼비 산란길...떼죽음 막으려면해마다 이맘 때면 전주 기린봉 일대에 서식하는 두꺼비들은 알을 낳기 위해 아중호수와 무릉제로 내려옵니다. 하지만 이동 경로를 가로지르는 도로 위에서 해마다 로드킬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또 보호대책은 없는 건지, 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겨울잠에서 깬 두꺼비들이 번식을 위해 찾아오는 아중호수와 무릉제. 물가와 산지가 맞닿아 있어 양서류가 살아가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 INT ] 문광연|한국양서파충류학회 이사 두꺼비가 살기 위해서는 겨울잠을 자는 장소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알을 낳을 물이 있어야 되고 많은 먹이들이 있어야 됩니다. 문제는 산과 물가 사이에 놓인 1차선 도로.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두꺼비 수백 마리가 이 도로를 건너다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 INT ] 이정현|전북환경운동연합 대표 대략 이 구간에 350여 마리의 로드킬을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주요한 로드킬 구간은 아중저수지 상단부 왜망실쪽. 이동 시기에는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인근에 주택과 관광지가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 강훈 기자 ] 두꺼비들의 안전한 산란을 위해 생태통로가 설치돼 있지만, 전문가들은 도로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막을 추가 시설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울타리를 설치해 두꺼비를 생태통로로 유도만 해도, 사람들이 일일 옮겨주지 않더라도 로드킬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 INT ] 강서병|한국생태복원협회 부회장 복원 설계라고 해서 숲과 산련처 습지를 연결해 주는 생태 통로가 필요하고 유도 울타리가 필요하다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먹이사슬 가운데에 있는 두꺼비는 생태계의 균형을 잡아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산란철에 두꺼비가 떼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생태 통로를 보완하는 일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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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김제 취업 청년에 장려금 지급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이 익산과 김제에 있는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익산 지역 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의 인센티브를, 김제 지역 취업 청년에게는 최대 600만 원의 근속 장려금이 지원됩니다. 또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명당 월 최대 60만 원씩 1년 동안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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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교차 크게 벌어져...내륙 짙은 안개 주의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고, 한낮 기온은 4도에서 1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한낮 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돼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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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경찰, '현대차 추락사' 안전 관리자 추가 입건지난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관계자가 추가로 입건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하청업체 소속의 안전관리자를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던 가운데, 숨진 노동자가 속해있던 재하청업체의 안전관리자도 최근 추가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업무 관련자들을 불러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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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대학 이사장이 금품 받아"...고발장 접수도내 모 대학 이사장이 소속 교수들에게 금품 등을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대학 이사장이 지난 2024년과 지난해에 소속 대학 교수들에게 100만 원가량의 현금을 받고, 골프 접대를 받아왔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특정 인사를 대학원장에 임명해달라는 인사 청탁이 있었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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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심층] '공모없는' 공모 사업...선정된 건 도의원 사위[ 앵커 ] 순창군이 청년 농업인에게 1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공모도 없이 대상자를 선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널리 알려야 할 공모 계획을 특정 단체의 대화방에만 올린건데, 공교롭게도 현직 도의원의 사위만 공모에 참여해서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전북자치도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업 아이디어 사업을 공모했습니다. 각 시군에서 한 명을 추천하면 전북자치도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 최소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자부담없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 농민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사업'으로 불렸습니다. [CG] 통상적인 공모 절차라면 군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알리는게 일반적이지만 순창군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순창군의 담당 팀장이 특정 단체 회원 32명이 모여 있는 SNS 단체 대화방에만 관련 자료를 뿌린겁니다. [ st-up ] [정상원 기자 : 결국 이 단체 대화방에 있던 단 한 명만 공모에 참여했고, 경쟁자도 없이 순창군의 추천을 받아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알고 보니, 선정된 사람은 현직 도의원의 사위였습니다. 순창군은 감사에 착수했고, 공모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하지만 징계 절차가 시작되자 대상자는 돌연 1억 원의 지원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그냥 개인 사정이라고만 써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도 이제 뭐 의아하게 생각은 하는데 따로 저희가 뭐 이런 부분까지...]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하자 징계위원회는 재정에 피해가 없다는 이유로 담당 팀장에게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지역에서는 도의원 가족에게 특혜를 준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CG ] 하지만 해당 도의원은 나중에서야 이 일을 알게 됐을 뿐,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누군가에겐 간절한 기회였을 공모 사업이 최소한의 절차마져 지키지 않은 채 진행되면서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상실감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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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유소 앞 대기줄...대통령 엄단조치에도 상승세[ 앵커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싼 기름을 찾아 원정 주유에 나서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일부 주유소에는 긴 줄이 이어지고 있고, 석유 원료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생산량을 줄이는 감산에 들어갔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리터당 휘발유 값이 1744원인 전주의 한 주유소.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이 긴 줄을 이뤘습니다. [ st-up ] 건물 안을 넘어 바깥 도로까지 주유를 기다리는 차량이 100m 넘게 이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 행렬은 더 길어지는 모습입니다. 가격을 덜 올린 주유소를 찾아 멀리서 달려 온 원정주유 운전자들도 적지 않습니다. [ INT ] 한진호|운전자 지인에게 하소연했더니 여기 알려줬어요. 여기 싸다고. 원래 전주에서 저기 xx주유소에서 많이 넣었는데 거기는 2천 원이에요. (CG)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도내 기름값은 빠르게 오르기 시작해, 8일만에 휘발유 가격은 평균 205원, 경유 가격은 317원 올랐습니다. // [ INT ] 주유소 업계 관계자 직영 주유소들만 자기들 거니까 기름값을 좀 싸게 팔고 있고 나머지 주유소들은 1950원 이상 공급을 하고 있어요. 기름값 담합을 엄단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뒤에도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고, [ SYNC ] 이재명 대통령|지난 6일, 제26차 수석·보좌관 회의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서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인 악행에 대해서는 아주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해야합니다. 사태가 장기화할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우려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 INT ] 김 신|운수업 종사자 평균적으로 한 달에 (기름값으로) 30, 40만 원 정도 썼었는데, 지금 한 50만 원 넘어가는 상황이라. 차를 (전기차로) 바꿔야될까, 이런 고민도 지금 하고 있어요. 도내 기업들도 원료비와 물류비 부담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전주의 한 화학섬유 업체는 지난달과 비교해 원료 가격이 35%나 폭등하자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 INT ] 백승덕|전주 소재 섬유 기업 공장장 보수하려던 라인들을 좀 3월달에 당겨서 좀 진행을 하고. 또 다른 라인에 있어서는 이제 감산을 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생산량을 좀 많이 줄여서 원료가가 올라 있을 때 생산을 많이 줄이려고.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장기화할거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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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최고 9도... 오전에 빗방울 떨어져오늘 한낮 기온은 남원이 11도, 전주 8.8도, 군산이 5.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영상 6도에서 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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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딸기 축제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제24회 완주 삼례 딸기 축제'가 완주군 삼례농협 일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축제에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디저트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딸기가 들어간 이색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터 등이 마련됐습니다. 또, 유명 가수의 축하 무대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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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휴일 도내 곳곳서 화재 잇따라(화면)오늘 새벽 2시쯤 완주군 동상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노부부가 급히 대피했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에는 김제시 순동의 한 단독 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80대 거주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2시 20분쯤엔 순창군 구림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로 주택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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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1월 광공업 생산 증가...대형 소매점 19% ↓새해들어 전북지역의 산업은 회복세로 돌아섰지만 대형소매점은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 1월 전북 광공업 생산과 출하는 지난해보다 각각 2.6%와 8.4% 증가했습니다. 반면, 대형소매점 판매는 내수 부진 등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9.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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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혈당 잡는 고춧잎...산업화 '시동'[ 앵커 ] 나물로도 자주 먹는 고춧잎이 당뇨에 좋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농촌진흥청이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탁월한 고춧잎 전용 품종을 개발해 산업화에 나섰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초록빛으로 물든 고추밭입니다. 이곳에서 수확하는 건 고추가 아니라 무성하게 자란 잎입니다. 농촌진흥청이 15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고춧잎 전용 품종, 원기 2호입니다. 이 고춧잎은 탄수화물의 분해와 흡수를 막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성분인 AGI가 일반 고춧잎보다 최대 5배나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 INT ][유나리|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당뇨병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90% 수준으로 그 정도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진 품종입니다. 여러 가지 당뇨병과 관련된 지표들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식품업체들은 원기 2호를 활용해 국수와 두부, 누룽지 같은 10여 종의 가공식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국내 성인 7명 가운데 1명이 당뇨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적인 음식 섭취만으로 혈당 관리를 돕는 새로운 대안이 생긴 셈입니다. [ INT ][이재학|식품 가공업체 대표 : 원기 2호 국수는 탄수화물이 체내에 흡수되는 걸 줄여줄 수 있어서 당뇨나 과당, 비만, 다이어트 이런 걸 관리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섭취하시기에 좋은…] 그동안 버려지던 부산물에서 식품 원료로 탈바꿈한 고춧잎. 디지털 육종 기술이 접목된 우리 농업의 혁신이 농가 소득 증대와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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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소방,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소방교육(화면)전북소방본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올해 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만 2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0% 넘게 늘었습니다.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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