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전복...1명 중상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장수군 장계면 통영대전고속도로 하행선 오동터널 주변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인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도로는 한동안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고장으로 갓길…김민지 기자2025-08-25
온열질환자 217명... 지난해보다 17% 증가
전북자치도는 어제 기준,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217명으로 지난해보다 17%인 31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환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05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논밭과 작업장 등 야외 활동을 하다 발생한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변한영 기자2025-08-25
전교조, '상습 민원 학부모' 경찰 고발
전교조가 도내 한 초등학교 학부모 A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악성 민원으로 지난해 5학년 담임을 6번이나 교체하게 만들었던 학부모 A씨가 올해도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 반복적인 112 신고와 민원으로 담임 교사를 …최유선 기자2025-08-25
내일까지 20~60mm 비...낮 최고 31도 '후텁지근'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부안의 폭염주의보가 오늘 경보로 상향되면서 폭염경보 지역이 11곳으로 늘었습니다. 전북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에는 정읍이 35.4도까지 올랐고 전주가 35도, 부안이 34.4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김민지 기자2025-08-25
다 책임진다더니...2년 지나 "렌트비 내라"
2년 전 전주의 한 수입차 서비스센터에서 불이 나 수리를 위해 맡겨 둔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센터측은 차량은 물론, 렌터카 비용까지 모두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수천만 원 상당의 렌트비는 줄 수 없다며 말을 바꿨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 위로 시뻘건 …강훈 기자2025-08-25
군산지역 논 병해충...전년 대비 1/3로 줄어
군산지역의 벼 병해충 발생 면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도열병과 벼멸구 등 병해충이 발생한 논 면적은 1,005ha로 지난해 3,442ha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맑은 날씨…김진형 기자2025-08-25
성범죄 혐의로 수사받던 30대...숨진 채 발견
성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남성이 지난 9일 군산 동백대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SNS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고, 숨지기 전인 지난 5일에는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경찰 …김민지 기자2025-08-25
부안해경, 전복 사고 낚시객 1명 구조(화면)
지난 23일 정오쯤 부안 곰소만 인근 해상에서 0.2톤급 소형 선박이 스크류에 그물이 걸려 전복됐습니다. 부안해경은 당시 배에서 혼자 낚시를 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졌고, 인근 무인도로 헤엄쳐 대피해 구조 요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남성이 구명조…강훈 기자2025-08-25
금가고 기울었는데...책임은 누가?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익산시가 구도심 두 곳에 빗물받이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두 곳 모두 공사가 시작되자 주변 건물에 금이 가는 등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흰 벽을 가로지르…김민지 기자2025-08-25
바다 위 온열 질환자 속출..."휴식 보장해야"
조업 중에 온열 질환으로 쓰러지는 선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군산해경은 지난 21일, 군산 십이동파도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50대 선원이 쓰러졌고, 22일에도 군산 연도 인근에서 60대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등 올해 들어 온열 질환으로 병원에 이송한 선원…강훈 기자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