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차별철폐.성평등 대선 공약 미흡"
대선 후보들의 차별철폐와 성평등 관련 공약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 전북행동은 성명을 내고,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겠다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은 많은 국민을 실망시켰다며, 시민들은 이미 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정상원 기자2025-05-13
캄보디아 예수병원... 경영난에 좌초하나
예수병원은 낙후된 캄보디아에 우수한 의료 기술을 전하겠다며 지난해 2월 캄보디아에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정부 예산을 지원받았고 30억 원이 넘는 후원금까지 받아서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병원…김학준 기자2025-05-13
국민의힘 전북 공약도 '허술' 논란
12.3 계엄 사태 이후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은 도민들에게 공식적인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조배숙 도당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데 앞장서 공분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내놓은 지역 공약도 허술하다는 …정원익 기자2025-05-13
전북 노동계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노동계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전북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후보는 누구보다 노동 현장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있고,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과감한 실천력으로 위기의…정원익 기자2025-05-13
인구 감소 이어져...20대,10대 순 유출 많아
전북의 인구 순유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특히 청년층의 유출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유출된 인구를 보면 20대가 1천9백여 명으로 가장 많이 빠져 나갔고, 10대가 390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많이 유입된 연령대…강훈 기자2025-05-13
저소득 한부모가족 생활·주거지원 확대
전북자치도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한부모가족 1만 1천5백여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아동 양육비의 경우 월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학용품비 지급 대상도 초등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또, 매입 임대 주택의 보증금은 기존 1천만 원에서 1천1…변한영 기자2025-05-13
5년간 화학사고 29건...안전관리 계획 수립
전북자치도가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5년 동안 적용할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연도별, 단계별 관리 전략을 오는 12월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 5년 동안 29건의 화학사고가 …변한영 기자2025-05-12
SW 강소기업 5곳 선정... 시장 진출 지원
전북자치도가 기술 자립도 향상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5개 업체를 전북 소프트웨어 강소기업으로 지정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5개 업체에 R&D와 컨설팅, 시장 진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40…변한영 기자2025-05-12
조배숙 "윤석열, 현실 정치와 거리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데 앞장섰던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의 자숙을 당부했습니다. 조배숙 위원장은 대선 출정식에서 윤 전 대통령이 SNS를 통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에 대해 나라 걱정에 의견을 말할 수도 있지만 전직인 …김철 기자2025-05-12
숭숭 구멍 뚫린 공공기관 유치 전략
국토균형발전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으로 기대를 모아온 게 다름 아닌 공공기관 2차 이전입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시절 지역간 치열한 유치 경쟁 등을 이유로 슬그머니 뒤로 미루더니, 3년 동안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새정부에서 이 사업이 …변한영 기자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