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번 확진자 접촉 여자친구 '양성'
126번 확진자와 접촉한 정읍의 20대 여성이 방금 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126번 확진자가 정읍에서 만난 여자친구와 그 부모, 남동생 등 일가족 4명을 검사한 결과 여자친구가 확진됐고, 나머지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하원호 기자2020-09-29
추석 특별방역..."집안에서도 마스크"
추석연휴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2주 동안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됩니다. 방역당국은 여기에 더해 연휴에 세대를 달리하는 가족이 모이면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14일 방문판매업체에서 일…송창용 기자2020-09-28
코로나19 열 감지기 훔친 40대 검거
전주덕진경찰서는 전북대에서 열 화상 감지기를 훔친 혐의로 4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북대 학생회관 1층에 설치된 비접촉 열 화상 감지기를 훔친 혐의입니다.정원익 기자2020-09-27
정읍 70대 코로나19 확진...전북 125번째
정읍에 사는 7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친구인 서울 관악구 356번 환자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정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5명으로 늘었습니다.정원익 기자2020-09-27
"코로나 업무 인력 36% 우울증세"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방역 인력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도가 커지고 있는데요, 10명 가운데 3명 꼴로 심각한 우울증세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무원 최인선 씨는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1월부터 지금까지 익산시 …나금동 기자2020-09-27
"군.경찰.보훈병원, 만성 의료인력난 시달려"
국가 기간조직인 군병원과 경찰병원, 보훈병원이, 만성적인 의료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소속 이용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군 수도병원의 의료인력 충원율은 92.1%, 경찰병원은 92%, 보훈병원은 95.7%에 그쳐 정원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승환 기자2020-09-27
여객선 방역 강화...마스크 써야 승선 가능
추석 연휴에 이용이 늘어날 여객선에 대한 방역이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의무적으로 발열 검사를 받고 마스크를 써야 탑승이 가능하다며, 대합실 등에서 거리두기를 지키고 배 안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자제해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휴에 하루 평균 천 4백명이 …권대성 기자2020-09-26
거동 힘든 가족 돌보다 감염...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틀 동안 도내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모두 101번 확진자로부터 번진 다차 감염자입니다. 이 가운데 4명은 거동이 힘든 자가격리자와 이들을 돌보던 가족입니다. 방역당국은 일주일간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추석 연휴기간 특별 방역대책을 …주혜인 기자2020-09-25
70대 여성 추가 확진...101번발 감염자 16명
네, 조금 전 전주에서, 70대 여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역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인 이 여성도 자가격리 중에 의심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확진자는 모두 123명이 됐고 101번발 추가 감염자는 모두 16명으로…이승환 기자2020-09-25
'상온 노출' 백신 전주서 179명 접종
독감 백신이 배송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사실이 알려져 접종이 중단되는 등 큰 소동을 빚었습니다. 그런데 보건당국이 확인해 보니 전주에서 179명이나 이미 문제의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상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게 그나마 다행입…나금동 기자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