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산재' 현대차 전주공장 노동자 사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일하다 혈액암에 걸린 노동자가 투병 3년 만에 숨졌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는 오늘(15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정문에서 숨진 노동자의 노제를 지냈습니다. 숨진 노동자는 1992년부터 도장 작업을 해왔고 2022년 혈액암 …김민지 기자2025-10-15
외국인 계절 근로자 8천여 명... 3배 증가
전북 지역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최근 3년 동안 5천 명 넘게 늘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2023년 2천8백여 명에서 지난 7월 8천3백여 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이탈자는 187명에서 59명으로 줄었습니다. 전북자치…김학준 기자2025-10-14
내년 초까지 옛 대한방직 부지 건축물 철거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위한 건축물 철거 공사가 이뤄집니다. 전주시는 해당 부지 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이달 말부터 대한방직 부지의 폐공장 철거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간사업자인 자광은 내년 초까지 건축물 철거와 문화재 …김학준 기자2025-10-14
캄보디아 실종신고 여성,'유인책' 가능성 내사
캄보디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여성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 간 20대 누나가 손가락을 다친 사진 등을 보냈다며, 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는 동생의 신고가 지난 3월 접수됐지만, 이 여성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유인책…정상원 기자2025-10-14
삼성SDS, AI컴퓨팅 센터 공모 새만금 방문
삼성 SDS 경영진이 오늘 오전 국가 AI컴퓨팅 센터 설립 사업 공모와 관련해 새만금을 방문했습니다. AI 컴퓨팅 센터 설립 사업은 AI 컴퓨팅 인프라 확충을 목적으로 AI 기반 시설을 짓고, 이를 통해 AI 개발과 활용을 지원하는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사업입니다. …김학준 기자2025-10-14
폐업하고 싶어도 못해....'울며 겨자 먹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문을 닫는 점포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폐업하는 점포들 때문에 매장 철거 업체에 일이 밀려드는 상황인데요 폐업을 하고 싶어도 대출금 때문에 할 수 없이 영업을 이어가는 점포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3년…이정민 기자2025-10-14
'김제시장 뇌물 의혹' 받는 대표, 고소장 제출
경찰이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정 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것으로 의심받는 업체 대표 A씨가 의혹을 제기한 진정인 등을 고소했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자신은 친척인 진정인에게 빌린 돈을 갚았을 뿐, 정 시장에게 뇌물을 건넨 적…정상원 기자2025-10-14
통합반대 대책위, 대통령실 서한문 전달
완주 전주 통합반대 군민대책위원회와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대통령실에 통합 권고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 대책위는 주민 투표를 강행하는 것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주민의 뜻을 존중해 통합 권고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대통령실에…김학준 기자2025-10-14
'교육청 직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입을 요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교육청 소속 직원을 사칭해 흡연 측정기 등의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6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조…최유선 기자2025-10-14
탈영 몰랐던 부대...'기수열외'로 괴롭힘
지난달 부대를 무단으로 빠져나온 뒤 숨진 채 발견된 육군 병장이 부대 안에서 이른바 '기수 열외'라는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임병 3명이 주동자로 특정돼 군 수사단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새벽, 군복 차림의 …정상원 기자2025-10-14